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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주 일 칼 럼] 2021년 11월 14일
로마한인교회 2021.11.15

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. 추수의 때인 추수감사절을 담고 있는 달이기 때문입니다. 저와 제 아내는 요즘 ‘그래도...’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.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이 계속되지만 ‘그래도...’하는 의미의 말입니다. 교회의 상황, 성도의 상황들이 어렵지만 또 돌아보면 그래도 감사할 일들이 찾아지고, 그래서 감사의 고백을 하게 됩니다. 어떻게 보면 감사하려고 억지로 내용을 찾는 면이 있다 하더라도 생각해보면 우리가 차마 잊으려하는 더 나빠진 상황을 생각하며 지금의 상황에 절망하지 않을 조건을 찾는 겁니다. 그래서 지금의 상황에서의 소망과 힘을 소유하려고 노력하는 겁니다. 따지고 보면 더 이상 나쁠 수 없을 정도로 안 좋고, 힘들고, 어렵지만, 또 따지고 보면 그래도 이렇게 견딜 수 있는 것이, 아이들이 건강한 것이, 화목한 것이, 서로 격려할 수 있는 성도들이 함께 있는 것이,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. 그것들조차 내게 없었다면 더 견디기 어려울텐데 말입니다. 누군가는 월급을 받는 직장에 다니지만 우리는.... 하고 자조하기보다는 그래도 그 분들이라도 직장에 다니시니 교회가 이만큼이라고 유지될 수 있기에 감사한 마음들이 생기는 겁니다. 정말 많은 성도들이 떠났지만 그래도이렇게 또 남아 있는 성도들이 있기에 교회를 이룰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. 왜냐하면 그조차 없어서 더 힘든 교회들이 주변에 있기 때문입니다. 감사한 마음이 없이는 견딤은 절망입니다. 하지만,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견딤은 소망의 재료가 됩니다. 이 번 한 주간 감사의 이유들을 찾아보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. 그래서 추수감사절예배를 드리는 다음 주에 감사의 제목들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.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는 영적예배가 되지 않겠나요? 그래도 유아세례를 받는 쥴리아와 세례를 받는 솔이가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.


[주 일 칼 럼] 2021년 11월 7일
[주 일 칼 럼] 2021년 11월 2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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